1. 형준이 라디오 빵구낸 날.
그날 빵꾸낸 형준이도 아연실색, 아연실색하고 글 쓴 작가 글에 나는 더 아연실색.
저는요...
이따위로..
쩜 땡땡 찍어가면서....
글 쓰는 거..
존나 싫어해요...
특히 프로가 그러면..
더 싫어요...
형준이 너는 라디오 디제이 한지 얼마나 됐다고 쉬는 날이 반인 것 같네요. 너는 배철수 아저씨를 보고 좀 배워야 해요. 피곤하고 바쁘면 녹방하면서 해요. 라디오는 부업이 아니에요. 잠자는 라디오키드의 콧털을 건들지 마요.
2. 형준+현중 라디오 orz
보는 라디오로 안 보고, 라디오로 듣고만 있으니 무서울 정도다. 이런 건 인터넷 라디오 플리즈. 아니면 정민이를 데려가. 얘네들 왜 이럼? 아, 이런 걸 들어야하는 빠순이라 부끠롸. 게다가 이거 기사도 엄청 났던 것 같은데. 김현중 라디오 나온다고. 진짜 부끄럽다. ㅋㅋㅋ형준이, 못하는 DJ도 DJ라고 더 오버하네. 아, 평소에도 잘하는 건 아닌데 오늘은 진짜 심하다. 한시간이라 얼마나 다행. 다신 김형준이랑 김현중이랑 둘만 붙여서 라디오 시키지 마시오. 이런 방송을 인터넷도 아니고 진짜 송출되는 라디오로 듣다니. 생각할 수록 ㄷㄷㄷ 이 충격은 환경영화제 개막식과 동급이네요. (서울시, 환경부에서 돈을 안 줘서 개막식에 개막선언 뿐이었다. 리셉션도 없고 공연도 없는 개막식ㅠㅠ 서울시 환경부 이 색히들, 나쁜 색히들. 개막작으로 본 북극의 눈물은 내일 인순이 콘서트 댕겨 온 다음에 같이.)
3. 손담비가 박정민으로 보여.
요즘 김리더가 광고하는 핸드폰 미숑 시리즈에서 뭐시기 뮤직비디오(아직 보지도 못했네, 듣지도 못했네)에서 있는 화장 없는 화장 다 하고, 있는 폼 없는 폼 다 재고 찍은 그 사진! 둘이 찍은 그 사진!에서 나는 김현중이 옆에 있는 손담비의 얼굴이 요상한 박정민 얼굴로 보였다능 후기. 뭥미 이거...이러면서 한참 쳐다봤는데 아무리 봐도 누군지 모르겠긔. 손담비라고 해서 알았긔. 오늘 NBA 파티에 손담비 온다고 했는데 이 육체가 너무 힘들어 못 갔긔. 사실 NBA 선수들의 그 거대한 몸집을 한번 보고 싶기도 하고, 그 끝내주는 몸에 슈트 입은 모습을 보며 하악대고 싶었지만 가는 세월 잡을 수가 없긔. 으허허허허, 이젠 농구를 잘 안 보니(농구대잔치 돌아와) 크게 아쉬울 건 없지만 초큼 아쉽긴 하구먼. 손담비와 NBA라니. 쩝.
벌려놓은 일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없다. 정신도 나갔다. 그래도 빠질은 하는구나. 제발 정신 좀...
그날 빵꾸낸 형준이도 아연실색, 아연실색하고 글 쓴 작가 글에 나는 더 아연실색.
저는요...
이따위로..
쩜 땡땡 찍어가면서....
글 쓰는 거..
존나 싫어해요...
특히 프로가 그러면..
더 싫어요...
형준이 너는 라디오 디제이 한지 얼마나 됐다고 쉬는 날이 반인 것 같네요. 너는 배철수 아저씨를 보고 좀 배워야 해요. 피곤하고 바쁘면 녹방하면서 해요. 라디오는 부업이 아니에요. 잠자는 라디오키드의 콧털을 건들지 마요.
2. 형준+현중 라디오 orz
보는 라디오로 안 보고, 라디오로 듣고만 있으니 무서울 정도다. 이런 건 인터넷 라디오 플리즈. 아니면 정민이를 데려가. 얘네들 왜 이럼? 아, 이런 걸 들어야하는 빠순이라 부끠롸. 게다가 이거 기사도 엄청 났던 것 같은데. 김현중 라디오 나온다고. 진짜 부끄럽다. ㅋㅋㅋ형준이, 못하는 DJ도 DJ라고 더 오버하네. 아, 평소에도 잘하는 건 아닌데 오늘은 진짜 심하다. 한시간이라 얼마나 다행. 다신 김형준이랑 김현중이랑 둘만 붙여서 라디오 시키지 마시오. 이런 방송을 인터넷도 아니고 진짜 송출되는 라디오로 듣다니. 생각할 수록 ㄷㄷㄷ 이 충격은 환경영화제 개막식과 동급이네요. (서울시, 환경부에서 돈을 안 줘서 개막식에 개막선언 뿐이었다. 리셉션도 없고 공연도 없는 개막식ㅠㅠ 서울시 환경부 이 색히들, 나쁜 색히들. 개막작으로 본 북극의 눈물은 내일 인순이 콘서트 댕겨 온 다음에 같이.)
3. 손담비가 박정민으로 보여.
요즘 김리더가 광고하는 핸드폰 미숑 시리즈에서 뭐시기 뮤직비디오(아직 보지도 못했네, 듣지도 못했네)에서 있는 화장 없는 화장 다 하고, 있는 폼 없는 폼 다 재고 찍은 그 사진! 둘이 찍은 그 사진!에서 나는 김현중이 옆에 있는 손담비의 얼굴이 요상한 박정민 얼굴로 보였다능 후기. 뭥미 이거...이러면서 한참 쳐다봤는데 아무리 봐도 누군지 모르겠긔. 손담비라고 해서 알았긔. 오늘 NBA 파티에 손담비 온다고 했는데 이 육체가 너무 힘들어 못 갔긔. 사실 NBA 선수들의 그 거대한 몸집을 한번 보고 싶기도 하고, 그 끝내주는 몸에 슈트 입은 모습을 보며 하악대고 싶었지만 가는 세월 잡을 수가 없긔. 으허허허허, 이젠 농구를 잘 안 보니(농구대잔치 돌아와) 크게 아쉬울 건 없지만 초큼 아쉽긴 하구먼. 손담비와 NBA라니. 쩝.
벌려놓은 일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없다. 정신도 나갔다. 그래도 빠질은 하는구나. 제발 정신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