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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라 삼숑아파트 501동.

1. 현중이가 삼숑에서 일하는 게 웃기는 이유.
조직생활이랑은 안 맞는다고 항상 말했던 리다님이 빡빡하기로 유명한 조직생활-활동을 권장하는 삼숑과의 조합이라는 거 자체가 웃기다. 그냥 광고도 아니고 신입사원이라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다.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신입사원 연수도 시켜주지 그랬슈. 2박3일 댕겨오면 '삼성 쵝오병'에 걸려온다는 그 공포의 신입사원 연수.
세뇌되기 쉬운 애들만 취직시키나? ㄷㄷㄷㄷ

2. 톰과 제리님이시여.
난 너희들이 참 좋아. 웃겨서 -////-
정민이가 형준이보다 말이 빠르다는 걸 몰랐다. 그래도 정민이는 나름 또박또박 말해서 그랬나 봄.
둘이서 떠드는데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지. 영스트리트의 재환 ㄷㄷㄷㄷ

3. 드디어 톰님을 테레비로 볼 수 있다. 하아=ㅁ=  좋아=ㅠ=

4. 제리님이 드라마 촬영. 
자...잘해봐. 근데,
얘네 요즘 알바 쩌네. 본업에 충실하는 것도 좋지 않겠냐.
아이루님들은 알바돌이들. 근데 뭐 나도 알바로 살고 있으니 할 말은 없긔.
같은 알반데 얘네는 돈 짱 많이 벌고 나는 짱 적게 벌고. 흐그그그그극.

5. 이번에 돌지매 리뷰북 잘 빠지면 더블책도 하나 만들까 생각 중.
물론 내가 가질 소장용. 내가 주도해서 만들고는 있지만, 난 돌지매 팬북따위 제작진에게 주고 싶지 않았어. 솔까 줘서 뭐해 ㅋㅋㅋ
우쨌든 책 만드는 건 재밌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