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해 놓고서는,
바로 오늘 드라마 두 개(보스를 지켜라, 공주의 남자)를 시작했다.
원래는 지고는 못살아나 볼까 했는데...
어쩌다 떨어진 일이 너무너무 안 풀리고 그래서 하기 싫고, 독어는 안 늘고, 집과 돈 때분에 스트레스 받고, 몸은 퍼지고
친구한테 토치우드 새 시즌까지 받아내가며
덕후질을 하고 있다.
보스를 지켜라
일년에 두 번이나 마음에 드는 남주를 만나다니.
올해는 축복이 내리는구나.
재밌어. 웃겨. 좋아 >.<
공주의 남자
시대 배경과 인물을 싸그리 바꿔놓은 건 나에게 폭소를 일으키게 하지만,
한복도 좋고, 이민우도 좋으니까.
그렇게 칼질이 좋고 어차피 판타지를 하려면 차라리 고구려나 더 고대가 좋지 않냐능.
실력과 능력에 상관없이 잘 웃고 잘 울고 잘 마시고 잘 놀던 선비가 그렇게 많은데...
굳이 각색할 것도 없구만 꼭 저렇게 전형적으로 만든단 말이지=_=
정치랍시고 그리는 것도 참 ㅋㅋㅋㅋ 행정은 밥 말아먹었냐.
정치가 무슨 치정싸움도 아니고...
하기야 정치인 까는 내용을 보면 국민이 정치를 뭘로 생각하는지도 볼 수 있지.
글러 먹었어. 정치가 뭔지 자체를 모르잖습니까.
그러나 덕질도 좋지만 자야한다.
바로 오늘 드라마 두 개(보스를 지켜라, 공주의 남자)를 시작했다.
원래는 지고는 못살아나 볼까 했는데...
어쩌다 떨어진 일이 너무너무 안 풀리고 그래서 하기 싫고, 독어는 안 늘고, 집과 돈 때분에 스트레스 받고, 몸은 퍼지고
친구한테 토치우드 새 시즌까지 받아내가며
덕후질을 하고 있다.
보스를 지켜라
일년에 두 번이나 마음에 드는 남주를 만나다니.
올해는 축복이 내리는구나.
재밌어. 웃겨. 좋아 >.<
공주의 남자
시대 배경과 인물을 싸그리 바꿔놓은 건 나에게 폭소를 일으키게 하지만,
한복도 좋고, 이민우도 좋으니까.
그렇게 칼질이 좋고 어차피 판타지를 하려면 차라리 고구려나 더 고대가 좋지 않냐능.
실력과 능력에 상관없이 잘 웃고 잘 울고 잘 마시고 잘 놀던 선비가 그렇게 많은데...
굳이 각색할 것도 없구만 꼭 저렇게 전형적으로 만든단 말이지=_=
정치랍시고 그리는 것도 참 ㅋㅋㅋㅋ 행정은 밥 말아먹었냐.
정치가 무슨 치정싸움도 아니고...
하기야 정치인 까는 내용을 보면 국민이 정치를 뭘로 생각하는지도 볼 수 있지.
글러 먹었어. 정치가 뭔지 자체를 모르잖습니까.
그러나 덕질도 좋지만 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