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시상식인지 뭔지 대놓고 호모질 (요구)해대는 빠순이들 ㅋㅋㅋㅋㅋㅋㅋ
등신 짓의 끝장을 보는구나. 바락바락 리얼족 욕할 때부터 알아봤다. 지덜이 리얼진상짓을 해대니 남의 리얼진상짓이 보기 싫었겠지.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테니. 니들 공개적으로 아주 대놓고 병신인증을 했으니 햄볶겠다? 니들 '그래도 우리는 대놓고 호모질 하지는 않는다'고 큰소리 탕탕치며 싸우던 게 넉달도 안 됐네요. 역시 우결관련 일련의 일들은 해프닝이었음. 그것도 대박 코메디로.
크크크크크크. 웃겨서 눈물이 다나네.
갠적으로는 양쪽 리얼진상들 다 잡아다 어디 한군데 밀폐 된 공간에 넣어놨으면 좋겠다. 이쪽이고 저쪽이고 아주 꼴보기 싫어.
아직 인터넷이 안 끊겼네? 왜지=_=?
놀고 싶지만 짐을 하나도 안 싸놨으므로-_-;; 나중에 다 채우겠음. 아놔, 일껏 뮤지컬 보고 기분 좋게 빠질 시작했는데 끝이 이따위.
↑ 요기까지가 이사 전.
1. 꼰남.
김현중 스타님, 수고했슈. 이제 푹 쉬고, 앨범 준비도 잘하세요. 내일 행사도 무사히 끝났으면 하네요.
살 찌우신다니 눈에서 궁물이 나네요. 김현중 스타님 입에서 나온 말 중에 제일 맘에 들어요.
2. 미쿡.
그야...한국시장은 작고, 일본시장은 크지만 지속성에 문제가 있으니 세계 쵝오의 시장인 미쿡으로 눈을 돌리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경제적으로 보면 말이지=_= 근데 그 시장이 만만하게 볼 데가 아니거든. 가는 것도 나쁘진 않다. 그 엄청난 시장을 경험한다는 거 자체가 개인한테는 어떻게든 도움이 될 거라고도 생각하고. 다만, 성공 가능성이 매우. 매우. 매우. 낮다는 거겠지--;;; 아니 성공 가능성은 둘째치고 정착이 가능한가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MTV 실황 무대 봤냐. 조낸 넓어. 우리나라처럼 화려하게 조명해주지도 않고, 촬영도 테크닉 많이 안 넣어준다. 못하면 너무너무너무 티가 나서 도저히 볼 수가 없어. 부끄럽고 민망하고 괜히 미안해질 정도. 물론, 못하는 애들은 그 무대 올라오지도 못하지만... 아, 잔인한 쌀쿡이시여. 게다가 그 놈의 나라는 만화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대부분 인디부터 시작을 해서 정말 박박 기어올라가는 시스템이 정착이 되어 있어서, 물론 아이돌같은 기획그룹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거 역시 시스템이 달라서 함부로 덤빌만한 게 아니다.
게다가 비기하고 투팍하고 싸움 붙인 것도 미쿡 언론이고, 브리트니 그 지경 된 것도 미쿡 언론이 설레발 친거고, 마이클 잭슨 팝의 황제라고 추켜세우면서도 인생 막장이라고 몰아가는게 미쿡이야. 물론 신인한테 관심도 안 주고 알아서 기어 오를 때까지 듣보잡 신세 면치 못하게 하는 것도 그 나라 언론이시다. 다양하고 폭 넓은 것 같지만 실상 그렇지도 않다는 거지. 이런거 저런거 다 감수한다고 해도 제일 큰 벽인 실력차라는 게 남아있기도 하다. 애들 자체가 도전해서 안 된다고 좌절할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왜인지 될 때까지 밀고 나갈 것 같기도 하고? <-팬들이야 오공일짱이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이돌에서도 어중간한 포지션이고 인기인데, 어떻게 어떻게 자기들 나름대로 잘 하고 있단 말이야.
쌀쿡 가도 타겟이 다를 것이고, 성공보다는 적당히 진출하고 적당히 자리잡아서 한쿡하고 일본에서 '미쿡 진출 성공' 이딴 식으로 팔아먹으려고 하는 건지도 모르지만 (미쿡이란 나라가 적당히가 안 되긴 하지만) 어쨌든 뭐...열심히 해봐--;; 빠순이로서 할 말은 결국 이 말밖에 없구랴.
3. 하...정민씨...
도대체 얼굴을 볼 수가 없어서 도대체 할 말도 없네요. 당신의 개그컷만 반복해서 보는 비루한 빠순이를 어쩔 건가요. 난 그래도 만족하며 살고는 있지만 사진이고 움짤이고 닳아 없어질 듯--;;; 돌아가는 꼬라지가 김현중 스타님 몸값이 너무 올라서 빠순이들이 원하는 다섯명이 다 하는 리얼버라는 꿈도 못 꿀 것 같긔. 어떻게 정민씨 혼자라도 굽실굽실... 이라고 해도 끼리끼리 있을 때(만) 웃기니까 현중이 빼고 넷만이라도 됴아요. 리다님은 우정출연 테크를 타주세요. 크크크.
4. 형준이를 내게 다오.
여전히 이러고 있다. 형준이를 보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 나 =ㅁ=
어디선가 '김형준이 신은 신인 듯. 병신이든 여신이든...' 이 말을 보고 난 떡실신. ㅋㅋㅋ 난 형준이가 이뻐 죽겠긔.
5. 아이돌 빠질 시작했다고 한 순간부터 사람들이 꼭 물어오는 게 있다. 누굴 제일 좋아해? 이른바 본진이라는 건데.
난 그런 거 없고. 다 좋아. 다 똑같이 좋아하는 게 아니라 각각 다른 점을 좋아한다. 색깔이 다를 뿐 정도의 차이라는 건 없다는 거다.
왜들 이렇게 서열을 두려고 할까.
등신 짓의 끝장을 보는구나. 바락바락 리얼족 욕할 때부터 알아봤다. 지덜이 리얼진상짓을 해대니 남의 리얼진상짓이 보기 싫었겠지.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테니. 니들 공개적으로 아주 대놓고 병신인증을 했으니 햄볶겠다? 니들 '그래도 우리는 대놓고 호모질 하지는 않는다'고 큰소리 탕탕치며 싸우던 게 넉달도 안 됐네요. 역시 우결관련 일련의 일들은 해프닝이었음. 그것도 대박 코메디로.
크크크크크크. 웃겨서 눈물이 다나네.
갠적으로는 양쪽 리얼진상들 다 잡아다 어디 한군데 밀폐 된 공간에 넣어놨으면 좋겠다. 이쪽이고 저쪽이고 아주 꼴보기 싫어.
아직 인터넷이 안 끊겼네? 왜지=_=?
놀고 싶지만 짐을 하나도 안 싸놨으므로-_-;; 나중에 다 채우겠음. 아놔, 일껏 뮤지컬 보고 기분 좋게 빠질 시작했는데 끝이 이따위.
↑ 요기까지가 이사 전.
1. 꼰남.
김현중 스타님, 수고했슈. 이제 푹 쉬고, 앨범 준비도 잘하세요. 내일 행사도 무사히 끝났으면 하네요.
살 찌우신다니 눈에서 궁물이 나네요. 김현중 스타님 입에서 나온 말 중에 제일 맘에 들어요.
2. 미쿡.
그야...한국시장은 작고, 일본시장은 크지만 지속성에 문제가 있으니 세계 쵝오의 시장인 미쿡으로 눈을 돌리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경제적으로 보면 말이지=_= 근데 그 시장이 만만하게 볼 데가 아니거든. 가는 것도 나쁘진 않다. 그 엄청난 시장을 경험한다는 거 자체가 개인한테는 어떻게든 도움이 될 거라고도 생각하고. 다만, 성공 가능성이 매우. 매우. 매우. 낮다는 거겠지--;;; 아니 성공 가능성은 둘째치고 정착이 가능한가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MTV 실황 무대 봤냐. 조낸 넓어. 우리나라처럼 화려하게 조명해주지도 않고, 촬영도 테크닉 많이 안 넣어준다. 못하면 너무너무너무 티가 나서 도저히 볼 수가 없어. 부끄럽고 민망하고 괜히 미안해질 정도. 물론, 못하는 애들은 그 무대 올라오지도 못하지만... 아, 잔인한 쌀쿡이시여. 게다가 그 놈의 나라는 만화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대부분 인디부터 시작을 해서 정말 박박 기어올라가는 시스템이 정착이 되어 있어서, 물론 아이돌같은 기획그룹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거 역시 시스템이 달라서 함부로 덤빌만한 게 아니다.
게다가 비기하고 투팍하고 싸움 붙인 것도 미쿡 언론이고, 브리트니 그 지경 된 것도 미쿡 언론이 설레발 친거고, 마이클 잭슨 팝의 황제라고 추켜세우면서도 인생 막장이라고 몰아가는게 미쿡이야. 물론 신인한테 관심도 안 주고 알아서 기어 오를 때까지 듣보잡 신세 면치 못하게 하는 것도 그 나라 언론이시다. 다양하고 폭 넓은 것 같지만 실상 그렇지도 않다는 거지. 이런거 저런거 다 감수한다고 해도 제일 큰 벽인 실력차라는 게 남아있기도 하다. 애들 자체가 도전해서 안 된다고 좌절할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왜인지 될 때까지 밀고 나갈 것 같기도 하고? <-팬들이야 오공일짱이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이돌에서도 어중간한 포지션이고 인기인데, 어떻게 어떻게 자기들 나름대로 잘 하고 있단 말이야.
쌀쿡 가도 타겟이 다를 것이고, 성공보다는 적당히 진출하고 적당히 자리잡아서 한쿡하고 일본에서 '미쿡 진출 성공' 이딴 식으로 팔아먹으려고 하는 건지도 모르지만 (미쿡이란 나라가 적당히가 안 되긴 하지만) 어쨌든 뭐...열심히 해봐--;; 빠순이로서 할 말은 결국 이 말밖에 없구랴.
3. 하...정민씨...
도대체 얼굴을 볼 수가 없어서 도대체 할 말도 없네요. 당신의 개그컷만 반복해서 보는 비루한 빠순이를 어쩔 건가요. 난 그래도 만족하며 살고는 있지만 사진이고 움짤이고 닳아 없어질 듯--;;; 돌아가는 꼬라지가 김현중 스타님 몸값이 너무 올라서 빠순이들이 원하는 다섯명이 다 하는 리얼버라는 꿈도 못 꿀 것 같긔. 어떻게 정민씨 혼자라도 굽실굽실... 이라고 해도 끼리끼리 있을 때(만) 웃기니까 현중이 빼고 넷만이라도 됴아요. 리다님은 우정출연 테크를 타주세요. 크크크.
4. 형준이를 내게 다오.
여전히 이러고 있다. 형준이를 보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 나 =ㅁ=
어디선가 '김형준이 신은 신인 듯. 병신이든 여신이든...' 이 말을 보고 난 떡실신. ㅋㅋㅋ 난 형준이가 이뻐 죽겠긔.
5. 아이돌 빠질 시작했다고 한 순간부터 사람들이 꼭 물어오는 게 있다. 누굴 제일 좋아해? 이른바 본진이라는 건데.
난 그런 거 없고. 다 좋아. 다 똑같이 좋아하는 게 아니라 각각 다른 점을 좋아한다. 색깔이 다를 뿐 정도의 차이라는 건 없다는 거다.
왜들 이렇게 서열을 두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