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매 때문에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얜 내내 청순하더니 노숙자테크를 타도 청순하네. 그러니 지지배가 한눈에 홀딱 반해서 꼬시지. 이 아가씨가 보는 눈이 있다. 한방에 물에 밀어넣는 걸 보면 어린 나이에 '남자는 일단 적셔놓고 볼 일'이라는 걸 아는 모양 ㅋㅋㅋㅋㅋ
황감독은 연애쪽으로 가니까 확실히 연출이...화면이...뱃속이 간질간질해질 정도. 자연배경에 조명 확 살려서 애들도 반짝반짝하니 무지하게 이쁘고, 다른 세계에서 둘이만 연애하는 것 같고 그르타.
라라라에 소라 언니. 역시...최강의 보컬느낌.
라라라는 다른 방송과 차별화를 하기 위해 보컬이나 연주 위주의 캐스팅에 더 치중하면 어떨까 싶다. 관객이 있을 땐 분위기도 타고 무대매너가 익숙치 않은 신인은 오그라들기 마련이라는 단점이 있고, 라라라는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도 단조로워서 음악에 훨씬 더 집중을 하게 된다. 그래서 노래를 조금만 못 불러도 티가 너무 나;;; 그러니 SG워너비 불러다 에덴의 동쪽 오엣스티 특집같은 건 넣어두고, 보컬이 뛰어난 대중가수와 재즈-클레식같은 영역으로 특성화를 해보는 건 어떨지.
더블빠들의 40만 팬덤 착각도 우습지만, 이시영의 덕후질을 보고 덕후마케팅이라고 하는 오타쿠들의 착각은 정말 보기 민망할 정도. 그게 배우한테 무슨 긍정적인 마케팅이 된다고. 푸훗. 너네 소수야. 그것도 보통 소수도 아니잖아. 정신차려...니들이 괜히 오타쿠니...
이시영 전진때문에 설특집 받았다가 되도 않게 김신영크리. 아, 진짜 터진 입이라고 되도 않는 말 좀 툭툭 내뱉지 않았으면 한다. 컨셉에도 정도가 있고, 컨셉따라 할 수 있는 말도 한정 되어 있는 거 아닌가. 밥 안차려주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라는 말을 내가 꼭 2009년에 일요일 프라임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여자 연예인 입을 통해서 들어야겠냐? 정형돈이 금남의 집 가는 컨셉도 진짜 더럽다. 이건 뭐 짜증만 나고 웃기지도 않고. 비슷한 방식이라면 우결보다 뉴스가 더 웃기다. 이 따위로 할거면 국회랑 회의같은 걸 녹화해서 노컷으로 보내주등가. <-근데 이거 진짜 재밌다. C-pac, C-span 짱 좋아여. ㅋㅋ
책 쇼핑은 죄다 성공. 역시... 후훗.
한꺼번에 읽었더니 오히려 리뷰 못 쓰는 상황.
황감독은 연애쪽으로 가니까 확실히 연출이...화면이...뱃속이 간질간질해질 정도. 자연배경에 조명 확 살려서 애들도 반짝반짝하니 무지하게 이쁘고, 다른 세계에서 둘이만 연애하는 것 같고 그르타.
라라라에 소라 언니. 역시...최강의 보컬느낌.
라라라는 다른 방송과 차별화를 하기 위해 보컬이나 연주 위주의 캐스팅에 더 치중하면 어떨까 싶다. 관객이 있을 땐 분위기도 타고 무대매너가 익숙치 않은 신인은 오그라들기 마련이라는 단점이 있고, 라라라는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도 단조로워서 음악에 훨씬 더 집중을 하게 된다. 그래서 노래를 조금만 못 불러도 티가 너무 나;;; 그러니 SG워너비 불러다 에덴의 동쪽 오엣스티 특집같은 건 넣어두고, 보컬이 뛰어난 대중가수와 재즈-클레식같은 영역으로 특성화를 해보는 건 어떨지.
더블빠들의 40만 팬덤 착각도 우습지만, 이시영의 덕후질을 보고 덕후마케팅이라고 하는 오타쿠들의 착각은 정말 보기 민망할 정도. 그게 배우한테 무슨 긍정적인 마케팅이 된다고. 푸훗. 너네 소수야. 그것도 보통 소수도 아니잖아. 정신차려...니들이 괜히 오타쿠니...
이시영 전진때문에 설특집 받았다가 되도 않게 김신영크리. 아, 진짜 터진 입이라고 되도 않는 말 좀 툭툭 내뱉지 않았으면 한다. 컨셉에도 정도가 있고, 컨셉따라 할 수 있는 말도 한정 되어 있는 거 아닌가. 밥 안차려주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라는 말을 내가 꼭 2009년에 일요일 프라임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여자 연예인 입을 통해서 들어야겠냐? 정형돈이 금남의 집 가는 컨셉도 진짜 더럽다. 이건 뭐 짜증만 나고 웃기지도 않고. 비슷한 방식이라면 우결보다 뉴스가 더 웃기다. 이 따위로 할거면 국회랑 회의같은 걸 녹화해서 노컷으로 보내주등가. <-근데 이거 진짜 재밌다. C-pac, C-span 짱 좋아여. ㅋㅋ
책 쇼핑은 죄다 성공. 역시... 후훗.
한꺼번에 읽었더니 오히려 리뷰 못 쓰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