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안나푸르나 사진이 왔다. (같이 간 친구로부터)
이곳은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보이는 것이 안나푸르나 남봉(7,273m). 저 베이스 캠프는 대략 4200m 높이에 있다.
푼힐 전망대(3,200m)에서 찍은 일출. 빛을 받는 안나푸르나님의 위용. (ㅋㅋㅋㅋ)
안나푸르나는 봉이 약 7개 정도 되는 걸로 안다. 안나푸르나 1봉(8.091m), 2봉, 3봉....안나푸르나 사우스 등등.
제일 아래 사진에서 제일 우측에 보이는 것이 마차푸차레(6,997m), 왼편의 산들이 안나푸르나 봉들.
그냥 풍경이 좋아서 소형 디카로 찍어도 이정도는 나온다.
본 것의 10분의 1도 안 담긴 것이고, 가서 있다보면 왠지 현실성이 없어서 그냥 '달력 그림이 사방에...'라는 기분이 든다.
산은 좋다. 잘 가진 않지만. 이제는 남산 25분 올라가고 힘들다고 사지기 후들대지만--;;
조만간에(?!) 에베레스트 갈 거라고~.~
이곳은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보이는 것이 안나푸르나 남봉(7,273m). 저 베이스 캠프는 대략 4200m 높이에 있다.
푼힐 전망대(3,200m)에서 찍은 일출. 빛을 받는 안나푸르나님의 위용. (ㅋㅋㅋㅋ)
안나푸르나는 봉이 약 7개 정도 되는 걸로 안다. 안나푸르나 1봉(8.091m), 2봉, 3봉....안나푸르나 사우스 등등.
제일 아래 사진에서 제일 우측에 보이는 것이 마차푸차레(6,997m), 왼편의 산들이 안나푸르나 봉들.
그냥 풍경이 좋아서 소형 디카로 찍어도 이정도는 나온다.
본 것의 10분의 1도 안 담긴 것이고, 가서 있다보면 왠지 현실성이 없어서 그냥 '달력 그림이 사방에...'라는 기분이 든다.
산은 좋다. 잘 가진 않지만. 이제는 남산 25분 올라가고 힘들다고 사지기 후들대지만--;;
조만간에(?!) 에베레스트 갈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