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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이 산다

아?!

작품이 재밌다 -> 몇 작품엔 본인이 직접 출연 -> 심지어 잘생겼다 -> 만나보니 개념도 있다
=ㅁ=?!!!
잘생기고, 작품도 잘 만드는데 만나보니 애가 괜찮아!
방문하는 나라에 대해 공부하고(그것도 무려 역사를),  다른 사람을 비하하는 말(인종차별, 문화차별적인 발언)을 하는 걸 싫어한다.
무엇보다 내가 홀리는 부분은 역시, 애가 똘똘하다는 거겠지.

이럴수가.
진짜 가지고 있는자는 모든걸 갖고 있는가... orz


삼일동안 5시간 잤더니 제 정신이 아니네, 그래도 이 애를 기억해야겠어서 ㅋㅋㅋㅋ
아, 슈바 둘 다 영어가 딸리니 의사소통이 좀 요상하잖아. 공부 좀 하자.
게다가 기껏 독일어 공부하는데 독일인을 만나도 독어로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