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돌의 대통령. 아이돌의 아부지.
역시 유희열은 그랬어요. 아이돌의 대통령이었어요. 무슨 음악방송을 자기들만의 버라이어티로 만드는 군요.
옛날 이야기하고, 옛날 사진 나오고 =ㅁ= 이봐요, 뭐하는 거에요. 빠들만 보라는 건가열.
물론 나는 즐거워. 다 아는 이야기니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형준이도 그런 방송 하고 있긔요. 얜 오밤 중에 참 대단하쇼잉. (야식송의 출처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프릿)
2. 피카소의 여인들.
피카소랑 쫌 오래 살았던 여자 넷이 나와서 '피카소가 나를 그렸쥐. 나를 사랑했쥐'하고 말하는 독백하는 연극.
재밌었다. 마지막에 네 여자가 피카소 찾을 땐 무섭기도 ㄷㄷㄷㄷ
다들 연기도 잘하고, 개성있고, 멋쥐구리하더군. 비교적 긴 연극이었는데도 잘 봤다.
리뷰...제대로 쓰고도 싶지만 요즘 만사 귀찮아서 버로우.
3. 전화로 하는 일.
적합한 곳에 적합한 목적을 갖고 전화를 하면 엔간한 일은 다 할 수 있다.
빠나 덕후의 문제점은 열정이 지나쳐서 적합하지 않은 곳에 적합하지 않은 목적을 가지고 전화를 해서 땡깡을 피우는데 있다. 아주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데 뭐 있는 듯. 두번 이야기(그것도 채팅)만 한 것 뿐인데 짜증이 나려고 해. 땡깡 피웠던 이야기를 무슨 자랑스레...=_=;;; 왜들 그러는지.
어.
뭔가 더 이야기 할 게 있었던 것 같은데. 피곤하므로. 잠이나 자야지.
역시 유희열은 그랬어요. 아이돌의 대통령이었어요. 무슨 음악방송을 자기들만의 버라이어티로 만드는 군요.
옛날 이야기하고, 옛날 사진 나오고 =ㅁ= 이봐요, 뭐하는 거에요. 빠들만 보라는 건가열.
물론 나는 즐거워. 다 아는 이야기니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형준이도 그런 방송 하고 있긔요. 얜 오밤 중에 참 대단하쇼잉. (야식송의 출처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프릿)
윌슨의 올댓차트는 윤소장의 심야식당으로. 만화책 재밌었나염?
2. 피카소의 여인들.
피카소랑 쫌 오래 살았던 여자 넷이 나와서 '피카소가 나를 그렸쥐. 나를 사랑했쥐'하고 말하는 독백하는 연극.
재밌었다. 마지막에 네 여자가 피카소 찾을 땐 무섭기도 ㄷㄷㄷㄷ
다들 연기도 잘하고, 개성있고, 멋쥐구리하더군. 비교적 긴 연극이었는데도 잘 봤다.
리뷰...제대로 쓰고도 싶지만 요즘 만사 귀찮아서 버로우.
3. 전화로 하는 일.
적합한 곳에 적합한 목적을 갖고 전화를 하면 엔간한 일은 다 할 수 있다.
빠나 덕후의 문제점은 열정이 지나쳐서 적합하지 않은 곳에 적합하지 않은 목적을 가지고 전화를 해서 땡깡을 피우는데 있다. 아주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데 뭐 있는 듯. 두번 이야기(그것도 채팅)만 한 것 뿐인데 짜증이 나려고 해. 땡깡 피웠던 이야기를 무슨 자랑스레...=_=;;; 왜들 그러는지.
어.
뭔가 더 이야기 할 게 있었던 것 같은데. 피곤하므로. 잠이나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