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빈필 시즌 마지막 공연.
프로그램 :
Igor Strawinsky: Symphonie in drei Sätzen
Ludwig van Beethoven: Konzert für Klavier und Orchester Nr. 3, c-Moll, op. 37
Richard Strauss: Don Quixote, op. 35 *
2. 레오폴트 뮤지엄.
미술관임.
메인은 아무래도 클림트와 실레가 된다.
클림트의 <죽음과 삶>을 봤다.
난 실레의 클림트가 좋아.
잘하면 장땡. 할 말이 없다.
6시 반에 일어나서 집에 7시에 들어왔다. 하루종일 걸었는데 안 힘들다.
살짝 미쳐있는 상태인데, 오늘 나가수를 보지 말걸 그랬네. 쩝.
난 빈필 공연에서 음향도 감동적이었다. 뭐지, 이 무시무시한 음향은=ㅁ= 진짜 알흠다운 공연장이다.
[자랑] 저는 지금 빈필하모닉이 있고, 실레와 클림트의 고향에 있슈미다.
프로그램 :
Igor Strawinsky: Symphonie in drei Sätzen
Ludwig van Beethoven: Konzert für Klavier und Orchester Nr. 3, c-Moll, op. 37
Richard Strauss: Don Quixote, op. 35 *
2. 레오폴트 뮤지엄.
미술관임.
메인은 아무래도 클림트와 실레가 된다.
클림트의 <죽음과 삶>을 봤다.
난 실레의 클림트가 좋아.
잘하면 장땡. 할 말이 없다.
6시 반에 일어나서 집에 7시에 들어왔다. 하루종일 걸었는데 안 힘들다.
살짝 미쳐있는 상태인데, 오늘 나가수를 보지 말걸 그랬네. 쩝.
난 빈필 공연에서 음향도 감동적이었다. 뭐지, 이 무시무시한 음향은=ㅁ= 진짜 알흠다운 공연장이다.
[자랑] 저는 지금 빈필하모닉이 있고, 실레와 클림트의 고향에 있슈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