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도다가 그리워.
정확히는 박규와 대상군이 그리워.
그런 웃기고 정상적인 인물이 그리워.
삼삼한 애들 많이 나와서 보고 있는데, 성균관 캐릭터가 이상해=_= 특히 주연 남, 여가 이상해;;; 특히 여주가 아주 밉상--;;
이 사태를 이겨낼 수 있는 관계는 여림이하고 걸오, 초선과 하효은이 연애하는 길밖에 없다-ㅁ= 캐릭터 상성이 이렇게가 제일 잘 맞는데. 어쩌다 이런 조합이 ㄷㄷㄷ 아니 뭐 또 내가 보고 싶은 거기도 하고. 껄껄껄. 분위기상 여림하고 하효은이 엮일 것 같은데 그럼 이 괴상한 로맨스 라인이 좀 누그러질 것 같은데, 둘이 언제부터 엮이려나.
그래도 뭐, 성균관이 장키보단 낫지. 내가 진짜 안하는 말인데, 내가 장키 대본쓰고 연출해도 저거보단 나을 것 같아. 물론 시청률을 보장 못하지만, 최소한 여자애가 저 남자애를 왜 좋아하는지는 설득력있게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일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거래처 사람? 하여간 누군가를 말하며 타진요 그 아저씨 같다고 완젼 미친놈이라고 그러더라고.
나도 모르게 말했다. '그 사람 미친놈 아니에요. 미친놈이면 싸우기 편하죠. 미친놈 아니니까 이길 수가 없는 거에요.'
모두가 제 정신으로 그런 짓을 한다. 간혹 미친놈이 보이기도 하지만, 미친척을 하거나 사람들이 미쳤다고 해서 그럴 뿐이지.
전쟁 살인 폭력 모땅 다. 다들 제 정신으로 하는 거라고.
미친놈이면 에이 미친놈해버리면 되는데 미친놈이 아니라 무시도 못해 ㅋㅋ
그러니 얼마나 놀라우냐. 제 정신으로 대운하 사업을 임신과 낙태에 비유 한다는 거 말이지. 그것도 좋아. 명박산성 또 세우는 거. 요런 경우엔 비위가 짱 좋긴 한 듯. 어쨌든 부러운 비위로다.
사실 나도 비위는 만만치 않게 좋아.
아, 순결을 지키기 위해 질 삽입 섹스는 안하고, 오럴 및 항문을 사용하는 섹스가 아닌 하여간 그 무언가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크나 큰 쇼크를 받은 내가 '결국 질은 티나고, 항문은 티가 안 나서 그런다는 건가'라고 말하니 내 친구가 '미드 같은 거 보면 티 나는 모양이던데. 부검하면서 그런 얘기하고. 그야, 처녀막이니 뭐니 해도 그게 꼭 처음 삽입할 때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런 건 그냥 민간요법(읭?)인데...
잠깐 그럼, 질도 부검할 때 티가 난다는 말이네. 그럼 애를 몇명 낳았는지도 알테고. 어라? 그럼 혹시 항문 섹스 한 경험을 부검으로 알 수 있다면 그 사람이 변비고 아니면 만날 똥을 무더기를 싸는 사람하고의 차이도 부검으로 알아낼 수 있는 건가???? 라며 중얼대니 내 친구가 무응답으로 나를 대응=_= 나는 순수한 학인의 의문이 났을 뿐... 내가 어디서 잘 못 죽거나 살해당해서 부검을 하면 그 부검하는 사람이 그럴 거 아냐. '얜 변비로군' 크흑. 오늘 과로로 죽어가는 와중에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었다.
그보다 완죤 순결한 인간들아. 그게 섹스가 아니면 도대체 뭐가 섹스냐-_-;; 애초에 순결을 섹스로만 생각하는 게 글러먹은 거야.
음? 황장협을 어디에 묻는다고?
차라리 나를 산채로 묻어줘.
졸려죽겠는데 누우면 못자고. 얼굴은 푸석푸석. 머리는 안돌아가고.
놀러와를 기다리고 있는데 안하니 별 쓸데없는 소릴하고 있군.
정확히는 박규와 대상군이 그리워.
그런 웃기고 정상적인 인물이 그리워.
삼삼한 애들 많이 나와서 보고 있는데, 성균관 캐릭터가 이상해=_= 특히 주연 남, 여가 이상해;;; 특히 여주가 아주 밉상--;;
이 사태를 이겨낼 수 있는 관계는 여림이하고 걸오, 초선과 하효은이 연애하는 길밖에 없다-ㅁ= 캐릭터 상성이 이렇게가 제일 잘 맞는데. 어쩌다 이런 조합이 ㄷㄷㄷ 아니 뭐 또 내가 보고 싶은 거기도 하고. 껄껄껄. 분위기상 여림하고 하효은이 엮일 것 같은데 그럼 이 괴상한 로맨스 라인이 좀 누그러질 것 같은데, 둘이 언제부터 엮이려나.
그래도 뭐, 성균관이 장키보단 낫지. 내가 진짜 안하는 말인데, 내가 장키 대본쓰고 연출해도 저거보단 나을 것 같아. 물론 시청률을 보장 못하지만, 최소한 여자애가 저 남자애를 왜 좋아하는지는 설득력있게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일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거래처 사람? 하여간 누군가를 말하며 타진요 그 아저씨 같다고 완젼 미친놈이라고 그러더라고.
나도 모르게 말했다. '그 사람 미친놈 아니에요. 미친놈이면 싸우기 편하죠. 미친놈 아니니까 이길 수가 없는 거에요.'
모두가 제 정신으로 그런 짓을 한다. 간혹 미친놈이 보이기도 하지만, 미친척을 하거나 사람들이 미쳤다고 해서 그럴 뿐이지.
전쟁 살인 폭력 모땅 다. 다들 제 정신으로 하는 거라고.
미친놈이면 에이 미친놈해버리면 되는데 미친놈이 아니라 무시도 못해 ㅋㅋ
그러니 얼마나 놀라우냐. 제 정신으로 대운하 사업을 임신과 낙태에 비유 한다는 거 말이지. 그것도 좋아. 명박산성 또 세우는 거. 요런 경우엔 비위가 짱 좋긴 한 듯. 어쨌든 부러운 비위로다.
사실 나도 비위는 만만치 않게 좋아.
아, 순결을 지키기 위해 질 삽입 섹스는 안하고, 오럴 및 항문을 사용하는 섹스가 아닌 하여간 그 무언가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크나 큰 쇼크를 받은 내가 '결국 질은 티나고, 항문은 티가 안 나서 그런다는 건가'라고 말하니 내 친구가 '미드 같은 거 보면 티 나는 모양이던데. 부검하면서 그런 얘기하고. 그야, 처녀막이니 뭐니 해도 그게 꼭 처음 삽입할 때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런 건 그냥 민간요법(읭?)인데...
잠깐 그럼, 질도 부검할 때 티가 난다는 말이네. 그럼 애를 몇명 낳았는지도 알테고. 어라? 그럼 혹시 항문 섹스 한 경험을 부검으로 알 수 있다면 그 사람이 변비고 아니면 만날 똥을 무더기를 싸는 사람하고의 차이도 부검으로 알아낼 수 있는 건가???? 라며 중얼대니 내 친구가 무응답으로 나를 대응=_= 나는 순수한 학인의 의문이 났을 뿐... 내가 어디서 잘 못 죽거나 살해당해서 부검을 하면 그 부검하는 사람이 그럴 거 아냐. '얜 변비로군' 크흑. 오늘 과로로 죽어가는 와중에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었다.
그보다 완죤 순결한 인간들아. 그게 섹스가 아니면 도대체 뭐가 섹스냐-_-;; 애초에 순결을 섹스로만 생각하는 게 글러먹은 거야.
음? 황장협을 어디에 묻는다고?
차라리 나를 산채로 묻어줘.
졸려죽겠는데 누우면 못자고. 얼굴은 푸석푸석. 머리는 안돌아가고.
놀러와를 기다리고 있는데 안하니 별 쓸데없는 소릴하고 있군.